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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out 2

캔커피 2023. 9. 17. 21:46

【프로필】




[ 얼어붙은 동경과 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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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상품은 현재 매진입니다. 다음에 오시길. ❞



이름
겔라티오


나이
32세


성별
Xy


키, 몸무게
175 / 68kg


LIKE
강아지 / 꽃 / 조용한것


HATE
불 / 기름 / 뜨거운것


SCARY
불 / 비명소리


APTITUDE
화관 만들기 / 근접격투


DEMERITS
자세히 관찰 / 요리


좋아하는 꿈
동경하던 사람을 더 이상 동경하게 될 수 없게 되어, 좋아하는 꿈이 없어졌다. 이러나 저러나.. 우울감이 빠지거나 감흥 없던 꿈들뿐.


성격
차가운/무뚝뚝한/무관심한
" 그래서, 제 상관입니까? "
-타인에게 차갑고 무관심한 편. 누가 옆에 떠들든 말든 신경도 안 쓴다. 만일 듣고 있냐고 따지면 " 듣고 있어. 고양이가 컵을 깼다며? 유감이네. " 라고... 답한다.

거만한/자신감 넘치는
" 그까짓거 내가 해주지. "
-정말 거만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라면 더더욱. 하지만 근거 있는 자신감 이라는 말이 존재하듯, 그의 자신감은 출처가 명확한 듯 보인다.

근무지
페니슬로


소지품
사진 한 장 / 가면


기타

몇년전엔 5층 플로제카에서 근무했었다. 어떠한 일을 계기로 그곳에 두려움을 느껴 근무지를 이동하였다.

양손잡이이며 그의 왼전신은 화상으로 뒤덮였다. 손님들의 컴플레인에 얼굴쪽만 대충 가렸다. 물론 업무때만 쓸 뿐 평소엔 안 쓰고 다닌다.

참고



본명은 겔라티오가 아니다. 업무용으로 만든 이름. 본명은 일부만 알 정도로 인간관계가 좁다.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다. 왼쪽은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오른쪽은 희미하게 보인다 한다. 추가적으로 왼쪽 귀 또한 기능을 상실하였다.

업무중엔 대충 경어를 사용한다. 이게 연습한 것이라고.. 예의는 그닥 있지 않으며 별로 경어스럽지도 않다. 정말 형식상 사용하는 것.. 업무 외엔 전부 반말을 사용하는걸 보면 말 다했다.

평범한 일개 직원이라고 말하다만.. 이상하리만큼 근접전투에 능하다.

선관란

메르체 / 극혐관 (엘루님)
" 내 언젠간 죽여버릴테야. "
-처음 플로제카에서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전혀 맞지 않았다. 5층 근무 당시엔 대련을 빙자한 개싸움을 하였으나 근무지 이동 후엔 이상한 그의 비웃음을 시작으로 서로 머리채를 잡는 그냥 개싸움이 되는가 하면.. 서로 퇴사하면 죽이기 위해 적금까지 넣어두고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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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오너 닉네임
리스


오너 나이
08